2024.05.16 (목)
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가 23일부터 일부 공개됐다. 25일 오후 시민들이 춘추관을 둘러보고 있다. 국빈을 위한 만찬 등 공식행사장으로 사용되어 온 영빈관에서는 1층 홀에 설치된 패널을 보며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. 대통령의 기자회견 장소이자 기자실로 사용된 춘추관 1층에는 관람객들이 대변인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.
Copyright @2024 세종해피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
한덕수 국무총리는 14일 “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공포하게 될 ‘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’이 우리 사회가 겪은 공동체의 아픔을 이겨내고 ‘보다 안전한 나라’로 나아가는 계기가 ...
세종대왕나신날행사- 최민호시장과 이준 의친왕기념사업회장 세종시(시장 최민호)가 세종대왕의 묘호를 딴 도시로서 정체성 확립을 ...
세종해피뉴스.com | 세종시 부강면 부강행산로 66, 세종해피뉴스 | 발행인 겸 편집인 : 오희세 | 등록번호 : 세종,아00101 | 등록일자 : 2020년 12월 8일이메일 : heeseoh@hanmail.net | 대표전화 : 044-868-1411 | 청소년보호 책임자 : 오희석© Copyright 2020 세종해피뉴스All rights reserved.
최종편집: 2024.05.16 17:37